디큐브, 올림픽 야구팀 선전 기원 이벤트 마련

디큐브(대표 이석의 www.d-cube.co.kr)가 미국, 일본, 쿠바 등과 함께 4강 후보로 꼽히며, 동메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큐브(D-Cube)가 준비한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하고 메달 색깔까지 맞춰보자’ 이벤트는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본선 일정인 8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네이버의 디큐브 유저카페(http://cafe.naver.com/dcubemp3)에서 진행되며,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남기고 메달 색깔을 맞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니 PMP ‘D9’과 목걸이형 MP3P ‘D7’, 아이오셀의 USB ‘카스텔라 G’ 등이 제공된다.

한편, 우리 야구 대표팀은 8월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베이징의 우커송 야구장 제2필드에서 미국과 본선 첫 경기를 벌이고, 4강 토너먼트에 오를 경우 22일과 23일 각각 준결승과 결승전(3~4위 결정전)을 벌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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