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대표 이봉형)가 국내 총판인 천홍물산과 7인치 3D 내비게이션 260억원어치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한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7인치 대형화면에 3D 전자지도를 탑재했다. 엑스로드는 올해 안으로 약 500∼600억원 귬보의 판매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엑스로드는 추석 성수기를 겨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내비게이션을 유통할 방침이다. 이봉형 대표는 “내비게이션의 최대 선진국인 일본의 경우 대부분이 3D 내비게이션”이라며 “다양한 버전의 3D 내비게이션을 출시해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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