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더존디지털에 대해 3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되는 등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등급을 시장수익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11,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더존디지털이 3분기에도 실적 둔화가 예상되고, 08년 4월 출시한 Neo-iPlus가 경기 둔화와 수요처와 PC환경 불일치로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08년 및 2009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어닝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더존디지털은 수익성이 높고 안정적인 매출발생이 가능한 유지보수서비스 관련 매출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있어 최적의 수익모델과 현금창출 능력을 유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신제품인 Neo-iPlus가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될 우 투자등급을 다시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더존디지털의 2008년 실적은 매출액 -6.5%, 영업이익 -10%, EPS -6.2% 조정하고 하향 조정된 0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성장한 231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126억원, 경상이익 135억원으로 예상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실적 하향 조정 이유는 경기둔화와로 신제품 NeoiPlus의 매출 전망치를 65억원에서 53억원으로 18.5% 하향 조정했고 개발인력 및 인건비 증가를 감안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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