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에서 생활하는 10대 여학생의 생활을 비교해 보는 영상(www.pandora.tv/my.lts3141/32688914)이 주목받고 있다.
남한의 여학생들은 교복을 맞춰 입고 친구들과 함께 교정을 거닐며 즐겁게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반면에 북한의 여학생들은 단정한 제복을 똑같이 맞춰 입고 한 손에는 총을 들고 행렬을 하는 등 분위기가 무척 다르다. 학교에서는 가사실습 시간에 요리도 해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지만 북한의 10대들은 한 손에 총을 들고 군사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여름 해변가에서 알록달록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파도를 즐기며 웃음이 가득한 환한 표정을 짓는 한국의 10대 모습은 언제 봐도 생기발랄하다. 무더운 여름날 군복을 입고 무거운 총을 어깨에 대고 겨누며 땡볕 아래에서 사격 훈련과 각종 군사훈련을 하는 북한 10대들의 표정은 늘 상기돼 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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