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법나무`와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캠프 ‘커리어 위크’가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8월 4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커리어 위크는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과 직업에 대한 체험과 게임산업 현장을 경험해 직업에 대한 상상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네오위즈게임즈 직원들과 멘토 관계를 맺으며 게임 직업과 하는 업무에 대해 살펴보고 직원들과 만나면서 게임회사의 직업세계를 미리 경험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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