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는 지난 8일 혜명보육원의 초등학생 22명을 초청, 롯데 사랑나눔 봉사단원 11명과 함께 롯데월드 체험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발족한 롯데 사랑나눔 봉사단을 주축으로 정기적인 사랑나눔 활동을 벌이는 롯데정보통신은 ‘작은 정성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정보화 지원과 지역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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