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도를 넘나드는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해커로부터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연구원들의 개발은 계속된다. 폭염 속에서는 오히려 사무실에서 개발에만 매달리는 것이 최고의 피서라는 연구원들의 귀띔. 사진은 이글루시큐리티의 연구원들이 실시간 공격을 탐지하는 스파이더의 성능을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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