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8월 월례조회에서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 분양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경영을 통해 품질과 원가절감을 달성하겠다는 결의대회를 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들은 ‘경쟁력 있는 현장 구축’, ‘근무기강확립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내실경영을 통한 이윤 창출’, ‘실행예산’ 사수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무재해 365일 달성’, ‘윤리경영’, ‘품질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