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마련한 여름캠프에 참가한 정보화마을 아동들이 ‘내고장 알리기 장기자랑’에 열중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 5,6일 이틀간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적은 10개 정보화마을 아동 50명을 초청, 임직원 12명과 함께 뮤지컬, 몸속체험전시관, 교통박물관을 관람하고,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등 재미있고 다양한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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