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올해 2분기 546억원의 매출과 12억원의 영업손실 1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전 분기 대비 소폭(-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동기(26억 원)와 전분기(43억 원)에 비해 각각 54% , 72% 개선됐다. 당기순손실 역시 전년동기 및 전 분기에 비해 각각 77%, 73% 개선됐다.
SK컴즈는 일부 서비스 운영 아웃 소싱과 오픈마켓 사업 종료 등 사업 조정으로 인한 효율적인 영업 비용 관리로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지분법 손실 또한 전분기 대비 5.5억 감소한 13억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세부매출로는 커뮤니티 부문 188억(전년동기대비 +0.4%), 광고 부문 153억(+32.9%), 교육 부문 60억원(+72%), 검색 부문 56억원(+95%) 등으로 집계됐다.
전화영어서비스 스피쿠스 역시 전분기 대비 80% 이상 성장했다.
송재길 SK커뮤니케이션즈 CFO(재무최고책임자)는 “올 상반기 미니라이프(3D)의 안정적인 오픈과 싸이월드의 포털화 진행 등을 통해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하반기에는 포털의 검색 경쟁력 강화 및 하나TV 검색 서비스 런칭, 싸이TV 오픈 등 신규서비스 출시 등이 예정되어 있어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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