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텔레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제품 믹스로 시장기대치를 충족한 2분기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2분기 텔레칩스는 휴대폰 및 PMP의 DMP 매출이 다소 부진했으며, 이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우려가 있지만 다양한 제품 믹스로 하반기 위기를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특히 중국에서 올림픽 시청 및 행정당국의 지원에 따른 모바일TV 특수에 따라 텔레칩스가 준비해 온 CMMB칩의 폭발적인 수요 성장이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블루투스를 적용하는 카오디오 중심으로 자동차향 애프터 마켓 수요 급증도 기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텔레칩스, 다양한 제품 믹스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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