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광고 기법 ‘애드센스’가 특허 소송에 휘말렸다. 애드센스는 또다른 광고기법 애드워즈와 함께 구글 매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해왔다.
5일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웹트래킹솔루션스와 다니엘 웩슬러 등은 구글 애드센스가 인터넷 광고주를 위한 계정 정보 제공에 관한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지난달 31일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11월 ‘제3자에 의한 계정 시스템과 방법 등’에 관한 특허를 받았다. 이 특허는 제 3자, 이를테면 구글 등에서 제공하는 광고에 대한 온라인 계정 정보와 통계 정보를 광고주를 대신해 웹사이트에 제공해주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구글이 특허 피소를 당하기는 올해 들어 4번째다. 지난해에는 13번이나 됐다. 인포메이션위크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특허 적용 범위를 좁게 해석하는 경향이어서 이 점이 구글에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2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3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5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6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7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
8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9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10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