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4,5일 이틀간 5개 부처·31개 기업 관계자 50여 명을 이끌고 자원·에너지 부국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 경제 협력 외교를 펼쳤다. 이윤호 장관(앞줄 오른쪽)이 투르크메니스탄의 핵심 항만인 투르크멘바쉬를 찾아 운영 상황을 둘러 보고, 투르크 정부 고위급과 항만 현대화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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