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스(대표 김중태)는 4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17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해 올해 1000억원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니시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78억원보다 43%가량 늘었으며, 1분기에 251억원에서도 약 2%가량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1분기에 비해 15.6%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1.8%가량 감소했다.
이니시스의 상반기 전체 매출은 5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59억원에 비해서 41.1% 성장했다.
이니시스는 뱅크타운의 PG사업 부문을 인수하면서 계좌이체 사업 수익 개선효과와 기존 가맹점의 거래 증가를 성장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소호몰의 급성장과 신규 가맹점 유입, 전자상거래 시장의 저변확대로 인한 온라인 결제 금액 증가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니시스 관계자는 “하반기 전자상거래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며, 적극적 영업과 서비스 안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을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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