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공동으로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에 걸쳐 중국 칭다오(靑島), 옌타이(煙臺)를 돌며 한국을 물류기지로 활용케 하려는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지자체,경제자유구역청, 공·항만공사 등 관련기관 대표 10명과 국내 물류업계 대표 20여명 등이 중국을 방문해 현지 제조기업의 대표를 초청해 한국이 물류기지로써 어떠한 강점이 있느냐를 설명하는 자리다.
각 기업과 일대일로 상담에 나서며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국내 물류업체와 중국 제조업체간의 계약도 성사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제물류지원단 관계자는 “한국에서 물류기지를 두고 물건을 생산하는 경우 메이드 인 코리아를 달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며 “중국기업들에게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진욱기자 coolj@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개인정보 유출' 쿠팡,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
2
정부, 구글에 고정밀지도 반출 허가 '가닥'…산업계·학계, 우려 현실화 조짐에 “개탄”
-
3
“홈플러스 회생 여파…대형마트 3강 체제 '구조 변화' 전망”
-
4
김범석 쿠팡Inc 의장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첫 공식 육성 사과
-
5
“고정밀지도 반출, 국내 공간정보 생태계 무너뜨려”…공간정보 업계, '실질적 보호책' 마련 강력 촉구
-
6
G마켓, 3일간 'G락페'…로봇청소기 등 특가 판매
-
7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8
성조기는 되고 태극기는 안돼?…삼일절 맞아 편견 깬 '태극기 패션' 띄운다
-
9
데이터 주권 흔들…국가 안보·산업 위협
-
10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26 구매 최대 55만원 혜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