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스가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3배 넘게 성장하는 등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이니시스(대표 김중태 www.inicis.com)는 상반기 매출 507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148억원 증가하여 41.1% 성장한 실적이다.
특히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 증가하여 올 상반기 매출을 견인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23억원 증가해 무려 229.7% 성장한 실적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상반기 대비 18억원이 증가해, 95.0% 성장했다.
이니시스 측은 "뱅크타운의 PG사업부분 인수로 인한 계좌이체 사업 수익 개선효과로 인한 실적 호조와 기존 가맹점들의 지속적 거래금액 증가로 상반기 성장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 증가에 따라, 이니시스의 연간 실적은 올 초 예측한 매출액 1천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니시스 관계자는 “하반기 전자상거래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며, 자사의 뱅크타운 PG사업부문 인수로 계좌이체 사업 수익 개선효과의 실적 호조와 적극적 영업, 그리고 서비스 안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을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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