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 ACRC)는 업무인트라넷과 정보시스템을 통합하는 권익행정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구 고충위와 구 청렴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의 3개 조직을 통합하는 또 대표 홈페이지(www.acrc.go.kr)와 업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트라넷을 구축한다. 또 주전산기 H/W· S/W 인프라 고도화 등을 수행해 정보시스템을 통합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흩어져있던 구 조직들의 서버도 통합돼 장애가 줄고 업무 활용도가 높아져,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씨앤아이에스가 주 사업자로, 올해 11월 30일 완료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권익 행정 정보 시스템이 고충 민원 처리와 부패방지 업무, 행정 심판 등 국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최적의 온라인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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