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로부터 중국 본토 A주식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 적격 기관투자자 QFII) 자격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12월 4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QFII를 신청했으며 지난 6월 최종 심사를 통해 30일 자격을 획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QFII 획득에 맞춰 중국 본토 A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를 준비해왔으며 한도를 부여받는 대로 펀드를 설정할 계획이다. 펀드 설정은 올 하반기를 예상하고 있다.
송훈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본부장은 “이번 QFII 획득은 순수 국내 운용사로서 첫번째로 자격을 부여받았다”며 “투자처 다변화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