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는 미국의 제어솔루션 기업인 옵토22(OPTO22)와 비즈니스 파트너 조인식을 체결하고 USN(Ubiquitous Sensor Network)를 활용한 원격관리 시스템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이번 제휴로 확보한 원격관리 시스템을 현재 활발하게 추진중인 u시티와 상·하수 수질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 전기·수도·환경 등 SOC 분야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소방·방재, 원격의료 등의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격관리 시스템이란 설비 및 자산의 데이터를 계측기 또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ERP 등의 기반 시스템과 연계하여 원격지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솔루션으로, 원격검침, 설비 관리, 재난·안전 예방 등에 주로 활용된다.
옵토22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원격 제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원격관리에 적용 가능한 280여개의 입출력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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