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조시장 입찰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는 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수출입은행 홈페이지(www.koreaexim.go.kr) 내에 ‘해외원조시장 입찰정보시스템’을 구축, 1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등 5대 국제금융기구가 지원하는 원조사업의 입찰정보를 실시간으로 게재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e메일과 SMS를 통한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출입은행에 등록한 원조사업 컨설턴트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의 원조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시스템을 통해 해외원조시장 입찰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해외원조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스템은 관계부처와 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외원조시장 진출지원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가 지난 1월 마련한 우리 기업의 해외원조시장 진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구축한 것이다.
권상희기자 shkw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