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오전 4시부터 다음날 밤 12시까지 우체국 금융이 전면 중단된다.
31일 우정사업본부는 시스템 교체에 따라 인터넷뱅킹을 비롯해 폰뱅킹, 모바일뱅킹 등 각종 전자금융과 365자동화코너, 체크카드 서비스 등 모든 우체국 금융 서비스가 이번 주말 동안(총 44시간) 일시 중지된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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