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 최경수)은 30일은 독립 금융판매회사인 FM에셋(대표 양주팔)와 금융상품 판매 및 영업지원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FM에셋은 여러 금융회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서부지역 금융상품 독립 판매법인으로 전국 25개 지사와 약 400여명의 판매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왼쪽)이 양주팔 FM에셋 사장과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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