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 중 24개 기관의 인사관리시스템이 e-사람시스템으로 통합됐다.
정부부처는 그 동안 인사관리시스템을 각 부처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 인사관리시스템을 공동활용이 가능한 통합시스템으로 전환했다.
28일 국무총리실·교육과학기술부·교육과학기술부·특허청 등 21개 기관의 인사관리시스템이 e-사람시스템으로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미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해양경찰청 등 3개 기관이 지난 21일 전환을 완료했다.
통합 작업을 맡았던 정부통합전산센터 관계자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입주해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인사관리시스템 서버들을 통합하면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나머지 기관들의 인사관리시스템도 통합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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