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지난 2분기 경영실적이 유니텔사업본부 합병, 신규 솔루션 사업 호조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0.5%, 5.1% 증가한 265억원, 2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던 전분기에 비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3%,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액 514억원과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38.9%, 43.5% 증가했다.
다우기술은 “지난 6월 말 합병한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사업성과가 3분기부터 경영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공개소프트웨어와 가상화소프트웨어 등의 사업실적이 꾸준히 확대돼 1200억원의 매출액과 105억원 영업이익 등 당초 경영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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