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초정밀 커넥터업체인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2분기에 발생한 파생상품 관련손실 등을 반영해 기존 ‘20,000원’에서 25.0% 하향한 ‘15,00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의 이정 애널리스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08년 2분기 실적은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향 초정밀 커넥터 출하량 호조와 휴대폰용 커넥터 출하량 급증, 환율효과 등으로 호조세를 지속했다”며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주가는 최근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파생상품관련손실 발생과 코스닥 지수 급락 등으로 지난 1개월 및 3개월전대비 각각25.2%, 29.2%나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환율이 하향안정화되고 있고 특히 동사의 실적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고 판단된다”며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실적 호조세 지속과 휴대폰용 커넥터 물량 증가, 엔화강세에 따른 수혜 예상, 높은 수익성, 우수한 기술력,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영역 확대 등”이라고 언급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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