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츠는 풀 HD를 지원하는 24인치 LCD모니터 ‘프랜디241·사진’을 2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AMVA 패널을 탑재해 초고화질 영상으로 게임, 동영상, 영화를 생동감 있는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920x1200(60hz)의 높은 해상도에 상하, 좌우 178도 광시야각, 500칸델라의 밝기를 지원해 눈의 피로감 없이 선명한 화질을 즐길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강화유리 모델인 이번 신제품을 통해 PC방 시장을 적극 공략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