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24일 수소연료전지사업단이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사업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사업본부는 지난 2006년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착수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서 운행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운행기점으로 활용된다.
또 국내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기술을 국내외로 홍보하기 위한 중심 창구 역할도 맡는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모니터링 사업본부 준공식과 함께 독자 개발한 80kW급 연료전지스택을 탑재한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수소연료전지사업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전달했다. 수소연료전지사업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를 차량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내구성 향상을 위한 차량 운행과 결과분석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측은 “모니터링 사업본부는 실제 주행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관리, 연구에 반영함으로써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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