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 인터넷포털 파란 지역정보(http://local.paran.com)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감정평가서’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설했다.
이를 위해 KTH는 전자감정평가전문사인 rPrice(알프라이스)와 제휴, 전국 6천여 개의 아파트 단지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파란이 제공하는 아파트 감정평가서는 최근 거래된 동급 매물의 층, 향, 일조, 조망, 소음 정도의 상세한 정보를 비교하여 일반적으로 거래될 수 있는 시장체감가격 등을 공개, 아파트 거래 시 유용하게 참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감정평가서>를 이용할 경우에는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지만, 파란에서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8월 31일까지 1인 3건에 대한 무료 열람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이후에도 11,000원의 비용으로 열람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