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올해 2분기, 4,167억원의 매출과, 420억원의 영업익, 2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9%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 31% 줄어든 수치다.
매출은 4천억원을 넘어서며 LG데이콤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LG데이콤은 TPS, eBiz, IDC는 물론 기반사업인 인터넷과 전화사업까지 모든 사업의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해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했지만, 인터넷전화사업 강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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