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와인폰, 日·유럽 `유혹`

Photo Image

 LG전자 와인폰이 국내 성공에 힘입어 유럽과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현지 중·장년 소비자를 공략 타깃으로 설정, 디자인과 색상을 바꾸고 버튼과 글씨체도 키웠다.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철저하게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을 둔 와인폰은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소비자에게도 사랑받을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과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휴대폰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