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전후해 삼계탕 관련 재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올해 초복 기간에 계육 및 삼계탕 관련 재료의 매출이 최대 30% 이상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초복에는 토종닭, 친 환경닭, 일단 생닭 등 상품 6종 올해 시즌에만 30만 마리 이상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5만 마리 이상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경주, 삼척, 칠곡 등은 지난해 보다 60%에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에 다른 보양식보다도 삼계탕 관련 음식이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삼계탕 재료인 황기, 수삼, 대추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15% 이상 늘어 올해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헛개나무, 황기, 대추 등으로 구성한 자체 PB상품인 홈플러스 삼계 모음과 황기 모음팩 등도 목표 대비 10% 이상 매출이 늘었다.
이호종 바이어는 “고물가 시대에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매출도 증가했다”며 “다음주 중복기간에도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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