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훈 대표이사, 휴바이론 지분 대거 매입

휴바이론의 박기훈 대표이사가 전 대표이사 박재성이 보유해온 지분 18.49%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박기훈 대표의 총 지분은 23.04%로 늘어났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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