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원장 선우중호) 고등광기술연구소(소장 이종민)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제3회 아시아 레이저 플라즈마 가속 및 복사에 관한 여름학교’를 개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대만·러시아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초청된 20여명의 연사가 레이저 관련 분야 학생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벌인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 및 동향 등에 대한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여름학교는 지난 2006년 아시아 고강도 레이저 위원회(AILN) 주도로 시작됐으며 올해 3회째로 중국,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다.
AILN 의장을 맡고 있는 이종민 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국적의 젊은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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