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연구개발(R&D)센터를 짓는다.
16일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르면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LS그룹은 안성시 서운면 오촌리 인근의 총 2만7000평 용지의 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여기에 연건평 4000평 규모의 건물을 올린다.
LS전선 관계자는 “현재 안성시청에 ‘R&D센터’ 신축 명목으로 건축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라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양연구소의 면적이 협소하고 소음 등의 민원이 제기됐다”며 “트랙터와 사출성형기, 기계 등 주로 LS엠트론의 해당 R&D 조직을 안성 R&D센터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류경동기자 ninano@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