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대표 연규황)는 ‘국내 PMP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내 PMP시장이 전년 대비 3.8% 상승해 61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16일 발표했다.
PMP가 점차 교육용 단말기로 특화하면서 청소년층의 교체 및 신규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로써 PMP제조업와 교육용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연대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 김애리 연구원은 “PMP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경쟁 제품이 늘고 있지만 미니 PMP 등 잠재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이 등장해 소폭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교육용 단말기로의 특화 및 무선통신 기능의 추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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