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올 상반기 판매 실적을 마감한 결과, 작년 동기에 비해 100% 신장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딜락과 사브 브랜드는 올 상반기에 각각 341대와 176대가 신규 등록돼 총 517대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7대(캐딜락 170대, 사브 97대)에 비해 약 100% 성장한 것.
회사 측은 이 같은 성장의 원인을 새롭게 적용된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10월, GM은 3년간 마케팅 부문분에 500억원 투자를 주요 골자로 하는 사업확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영철 GM코리아 사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고 영업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며 “당초 내세웠던 1400대의 올해 판매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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