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기전자와 IT업계의 채용이 지난해 비해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내 전기전자 및 IT업종의 기업 45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55.6%가 ‘대졸 신입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13.3%가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미정인 곳’은 31.1%에 달했다.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의 채용 예상규모는 27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채용인력 2558명에 비해 5.9%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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