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대표 윤영봉)은 석유화학 플랜트와 담수설비 플랜트 관련 수주 증대로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37.98% 증가한 11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1.83% 늘었다. 세계적인 고유가 지속 흐름과 물 부족 현상에 따른 중동 지역 담수화 작업 확대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석유화학 정제플랜트와 담수 플랜트 분야의 수주증가가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담수 설비 부문이 초기 시장진입에 성공, 상반기에만 6600만달러 상당의 공급계약을 확정하는 등 향후 매출의 효자품목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성진지오텍은 통화옵션 거래로 2분기 175억원의 거래손실과 524억원의 통화옵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