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슨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김기태, www.wolfsonmicro.com)는 휴대폰용 액티브 소음 제거 칩의 샘플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프슨의 솔루션은 현재의 전송 경로의 소음 제거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신 경로에 초점을 맞추고 휴대폰 스피커에서 백그라운드 사운드를 없애기 위해 액티브 안티-노이즈(anti-noise) 기술을 사용한다.
울프슨은 수신자의 귀 주위의 백그라운드 소음을 제거하는 독점적인 신기술로 휴대폰의 소음 제거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제 사용자들은 시끄러운 주변 환경에서 휴대폰으로 맑고 깨끗한 통화 품질로 대화를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