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LG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시스템에어컨 엔지니어링(대표 김병한)이 기업과 가정을 포괄하는 종합 공조기업으로 도약한다.
시스템에어컨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 초 LG전자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건물관리시스템(BMS), 공조·위생·소방설비 등 공조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김병한 사장은 14일 “올해에는 500억원 매출을 달성,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고 내년엔 1000억원, 201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에어컨엔지니어링은 이를 위해 기업체, 교육기관, 관공서 등 B2B분야와 공기청정기, 세탁기, 냉장고 등 필터가 들어가는 가정 내 생활가전 제품의 설치와 유지보수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대한다. 김 사장은 “GS건설과의 협력, 수냉식 신축건물과 고급빌라, 주상복합에 들어가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에어컨엔지니어링은 공조기 설치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전국 52개 설치점과 10개 센터, 5개 분소를 두고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가정용 수요 공략을 위해 시스템에어컨 업계 처음으로 코디네이터 제도를 도입해 운용중이다. 시스템에어컨엔지니어링의 코디네이터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월 1회 멤버십에 가입한 가정을 방문, 필터 교환 및 제품의 청결 유지를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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