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물가 및 인생안정 차관회의가 매주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오전 8시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1차 물가 및 민생안정을 위한 차관회의를 개최,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물가·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대응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물가 및 민생안정을 위한 차관회의는 그동안 관계부처 1급 회의로 운영되던 서민생활 안정 태스크포스를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주간 단위로 개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에 비해 4.3% 오르는 등 물가 불안이 확산되고 있어 범 부처 노력을 강화하고 관계부처 간 소통을 원활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 매달 열리는 물가 및 민생안정을 위한 차관회의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하는 민관합동회의로 개최된다.
권상희기자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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