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원장 이인선)은 미국 MIT와 공동으로 한국산업기술재단으로부터 한미 공동 기술 개발 사업 타당성 조사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DGIST가 주관하는 이번 과제는 ‘글로벌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차량용 스마트, HMI(Human-Machine Interface)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MIT 외에도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 포스텍 등이 참여한다.
DGIST는 이번 과제를 앞으로 3개월동안 수행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최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될 예정인데, 본 과제에 선정될 경우 과제별로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규모의 정부 자금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한편, DGIST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고안전 지능형 자동차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자 친화형 자동차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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