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코닉시스템에 대해 TFT LCD용 ODF 장비의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수주에 힘입어 성공적인 흑자전환을 시현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500원을 유지했다.
한양증권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코닉시스템은 ODF 장비 수주가 순조롭게 지속되고 있으며, 여기에 LRD 기술을 응용한 솔라셀 장비, LTPS 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차세대용 RTP 등이 향후 성장을 이끌고 것"이라며 "최근 주가는 중장기적인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려한다면 저가에 비중을 늘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ODF 장비 수주는 최근에도 올해 말 납기로 229억원의 신규 수주에 성공하는 등 올해 매출액 825억원으로 전년보다 94.4% 대폭적인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지난해 70억원의 영업적자에서 올해는 76억원의 흑자를 달성해 큰 폭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한양증권은 3분기 중에 신규 장비 중 한 두 개 정도가 수주로 연결돼 향후의 성장성을 가늠해볼 잣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의 나노그램과 진행중인 Solar Cell 양산장비는 마무리단계에 임박했다고 판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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