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수출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벤처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및 협상 등 글로벌 마케팅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중기청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벤처기업들의 해외 지사망 등을 활용해 수출 초보 기업의 수출을 대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 실적이 200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14일부터 25일까지 글로벌네트워크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네트워크재단 홈페이지(www.k-gn.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