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 ADD)는 네트워크 중심전(NCW) 기반구축을 위한 해양무기체계 발전방향을 확립하고자 국방과학기술 및 방위 산업 분야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해양무기 학술대회’를 경남 진해에 위치한 ADD 제6기술연구본부에서 10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한국군 주도의 ‘합동·연합 연습 워게임 모의체계’ 개발 현황에 대한 합참 신금석 부장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함정기술 △전투체계 △수중탐지 △수중무기 △시험평가 등 총 5개 분야에서 총 84편의 기술 논문이 발표됐다. 특히, LIG넥스원의 수중 무기체계 및 탐지체계, 삼성탈레스의 적외선 탐색 추적기, 한국소프트페이스의 3차원 영상시스템 등 11개 방위 산업체가 최근 개발 완료됐거나 현재 개발중인 첨단 방산기술 및 제품을 전시, 해군 무기 체계 관련 방위산업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창규 소장은 “미래전에 대비한 네트워크 중심전 관련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역량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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