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컴퓨터(대표 이우정)가 지난 6일 GS홈쇼핑 1시간 방송에 1000대를 판매해 매출 10억원을 올렸다.
이 날 판매한 제품은 인텔 듀얼코어 ‘E2160’를 탑재하고 인텔 945 칩세트 메인보드, 2Gb 메모리에 복합기를 주는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 가격은 79만9000원이었다.
이날 주연은 9만9000원을 추가하면 하드디스크(HDD) 320Gb, DVD 수퍼 멀티 레코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상품 ‘파워 팩’과 다시 9만9000원을 더하면 22형 와이드 LCD를 24형으로 바꿀 수 있는 ‘최고급 팩’도 동시에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파워 팩을 가장 많이 판매했고 최고급 팩이 뒤를 이었다.
주연테크 측은 “비슷한 가격대의 저가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주연 제품이 가격 대비 고급 사양이며 가정용으로 3D 게임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해 비수기에 대박을 기록했다”고 자체 분석했다. 주연테크의 다음 방송일은 ‘주연테크 창립 21년’ 행사로 이 달 13일에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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