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휴대용 무선국이 신고제로 전환되는 등 전파관련 사전 규제들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중앙전파관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다가올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비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무선국 허가 검사, 방송통신기기 인증 등 사전 규제를 대폭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국민이 안심하고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국 감시 등 사후 전파관리업무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이날 민원기 중앙전파관리소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앙전파관리소가 국민과 직접 접촉하는 대민 기관인 만큼, 국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와 함께 DTV 전파수신환경 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휴대용 무선국을 신고제로 전환하는 등 규제를 완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중앙전파관리소 방문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전파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