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미래소년 아톰’으로 인기를 끌었던 데쓰카 오사무 감독의 명작 ’철완(鐵腕) 아톰’이 할리우드판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된다.
마이니치신문은 내년 전세계 개봉을 목표로 ‘철완 아톰’을 할리우드에서 CG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기획이 진행 중이라고 9일 전했다.
데쓰카프로덕션에 따르면 할리우드판 제목은 ‘아스트로 보이(Astro Boy)’로 홍콩의 이미지스튜디오가 제작을, 워너브라더스가 배급을 맡는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 러시’에 출연한 아역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톰의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니컬러스 케이지도 출연 교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