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4000만원대의 ‘제네시스 3.8’ 모델을 추가로 개발, 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고성능 세단에 대한 시장 수요와 수입차 공세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현대 측은 설명했다.
‘제네시스 3.8’ 모델 가격은 4660만원이며 기존에 판매되는 ‘BH380 로얄’보다 620만원 저렴하다.
또 고급 모델에 적용되던 고객 선호 편의장치를 기본사양으로 대폭 적용해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배기량 3800㏄의 첨단 고성능 람다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의 동력 성능과 연비 9.6㎞/ℓ의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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