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IT 융합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시장과 미래 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그린IT융합센터가 8일 발족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www.gokea.org)는 8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어 그린IT융합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그린IT융합센터는 △그린IT분과 △시스템에어컨·환기분과 △코젠(Cogen)분과 △지열분과 △연료전지 분과의 5개 분과위원회에서 정책개발과 연구조사·정부용역·표준화·교육인증·국제협력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감열 전자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금은 고물가·고환율·무역수지 적자 등 3대 악재가 한꺼번에 겹쳐 가히 3차 에너지쇼크라 할 만한 상황”이라며 “산업별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대체에너지를 개발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그린IT융합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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